8월 24일 토요일 공연을 신청합니다. 사회복지사 실습하면서 힘겨웠는데 힐링 받고 싶어요~~~^^

8월 24일 토요일 공연 신청 합니다. 저는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사회복지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월~ 토요일 2시까지 근무이다 보니 어머니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게 어렵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시간으 내서 저의 어머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8월21일 수요일 신청합니다.
남편이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라고 저에게 추천해줘서 알게된 책이네요
오랫만에 남편에 연극보며 즐거운 시간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8월22일 신청합니다. 현재 남편 사업이 폐업을 하게되었습니다.그로인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남편이 많이 도와줬고 힘든 남편을 위해 같이 공연을 보게됬슴 좋겠습니다.

8.23일 신청합니다. 에듀윌을 통하여 공부도 하게 되었고, 또한 공연도 보게된다면 좋은 추억이 될 듯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에듀윌을 더욱 홍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8월 24일 토요일 17:00 공연 신청합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 1년 다가오는 기념으로 문화공연을 보고 싶어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시험 보기전에 이벤트 참여합니다
신랑이랑 문화생활 함께하고 싶습니다
과제제출 끝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8월29일 공연보고 싶습니다~~
행운을 빌어봅니다^^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이벤트 당첨을 간절히 바라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 속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함께라면 그 감동은 배가 되곤 합니다.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은 제가 꿈꾸던 바로 그런 작품이기에, 이벤트 당첨을 통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불편한 편의점]은 단순한 편의점이 아닌, 우리네 삶의 애환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저 역시 일상 속 작은 불편함들을 마주하며 살아가지만,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교감과 위로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뮤직 드라마라는 형식을 통해 음악이 주는 힘과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품 속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감동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부디 저에게 [불편한 편의점] 뮤직 드라마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8월 22일, 29일 가능합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해진 엄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저에게 상을 주고 싶고 오랜 기간 동안 쉼으로 자신감을 많이 잃은 아들이 첫직장에 출근하게 되어서 축하의 의미로 함께 보고 싶습니다. 관람일자는 8월 24일 토요일 원합니다.

사회복지사 마지막 학기 수강 중입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아들이랑 연극보고 힘 얻어 실습까지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월 22일 목요일 희망합니다.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아들 입대하면서 훈련병때 부모의 마음으로 챙겨준 책입니다 아들이 몇번 읽었다며 저에게 재추천해 주어 읽게 되었네요 지난주 아들이 제대했는데 이 이벤트 글보고 아 이거다!! 라는 생각과 함께 생전 처음으로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아들 제대선물로 의미 있게 함께 보고싶네요 21일 희망합니다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위한 이벤트 참여! 책도 재밌게 읽어서 연극도 보고싶네요 ^_^
8/23(금) 희망합니다

8/23 제 생일입니다 !!

빠른 학위 취득을 위해서 지난 1년동안 자격증과 독학사, 강의를 함께 공부하다 이제 한숨 돌리며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유독 비도 자주오고, 무더위로 인해 지치는데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을 통해서 문화 생활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8/21 (수) 희망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사회복지사&건강가정사 공부하느라 제대로 데이트도 못하고
넘 미안한 남자친구랑 8월24일(토) 공연 보고 싶어요!!

회계사 시험준비와 학점이수를 병행하며 지친 제 몸을 이번 여름 공연을 보며 활력을 되찾고 싶어요.
8/24(토)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힘들었지만 한 학기를 마무리 하고 다시 새학기를 시작 할 내 자신을 격려해주고 싶어 연극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올 여름은 가족들과 여행을 못가게 되어서 서운해하는 딸과 함께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8월 23일 (금) 공연 보고 싶습니다.

8월 24일 토요일 17:00 아들을 군대보내고 울적한 마음을 연극을 보며 잠시나마 잊고 싶습니다

'불편한 편의점' 웹툰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출장으로 집을 자주 비웁니다. 그동안 아내 홀로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장모님이 2주 전, 치매 초기와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일들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아내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8월 24일 토요일 17:00 에 아내와 장모님이 보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8월 23일 가족들과 한 번도 연극을 본 적이 없어서 이 번 기회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