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다보니 사회복지사라는 직업 자체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타인에 대한 측은지심, 공감, 이타심 타 직종에 비하여 인간적인 마음 등 공부를 시작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소양으로 갖춰져야 할 부분이 참많이 필요한 직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좋은 경험담으로 인하여
저또한
그 누군가를 위해 험한일 마다 않고 달려가는 사회복지사가 되어보려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이 담긴 교수님의 글 감동깊게 잘 보았습니다. 저 또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수 많은 보람을 느끼고 뿌듯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요즘 사회는 경쟁에서 이겨내 먹고 살기 바쁜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때문에 주변 가까이에 있는 이웃을 돌아볼 여유마저 없고 삭막한 사회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런 사회에서 사회복지라는 단어가 저에게 주는 느낌은 따뜻하고 친근하고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이런 경험들을 밑거름 삼아 정말 가치있고 의미있는 사회복지의 일원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멋진 교수님의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듣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또한 교수님처럼 사회복지사란 직업은 사명감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싶습니다.

교수님 봉사활동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학업도 소홀히 해서는 않되는 일이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꾸준히 봉사하는게 낳을까요? 아님 한달 한번도 가능한건지.. 팁좀 주세요 ㅎㅎ

dddddddddd

저도 우연히 장애우친구들 돌보다가 사회복지공부를 시작했습니다.교수님 봉사가 바로 사랑인것 같습니다^@^교수님사랑합니다.

남을 위한 봉사가 결국은 자신에게 유익이 되어 오는 것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 감동입니다. ^^*

교수님 봉사활동 소감 감사합니다. 저역시 사회봉사활동 통하여 자신이 변화하는 모습 확인할때 보람을 느끼고 우리 사회가 사회적 소수자 뿐 아니라 보편적 사회안전망이 필요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