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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진행 이벤트 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목 [리얼만족 프로젝트 3탄] 10월愛 추억
기간 2016-10-01 ~ 2016-10-31 발표일  2016-11-04 조회  571
********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학습자님,
10월 게릴라이벤트 당첨자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영화초대권]
ID 연락처
jk****8 / 010-****-7672
wj****87 / 010-****-5537
frie****419 / 010-****-5351
ar****rd / 010-****-2055
052****6dd / 010-****-7899
ka****ya / 010-****-1754
gu****022 / 010-****-6022
yo****82 / 010-****-9150
su****5 / 010-****-5205
co****t79 / 010-****-5782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정보의 주소지로 영화초대권 발송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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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입력
총 20건
  • jkk*************  2016-10-31 21:58

    처음에 언제 끝날까 하던 에듀윌 수강이 어느 덧 6개월이 흘러 이번달에 마지막 기말고사로 수강을 종료하게 되면서 저에게 뜻 깊은 날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 wjd**************  2016-10-30 13:17

    가을이 오면 매년 엄마와 함께 단풍구경을 가곤했어요~예쁜 단풍 구경하면 기분도 좋고 마음도 편안해져요~무엇보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단풍놀이를 갈수 있다는거에 감사드려요~엄마가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suk***************  2016-10-30 08:40

    가을하면 떠오르는 것... 벌써 7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우리 부부는 주변 지인들이 모르게 .. 도서관에서 007 데이트 중이었다. 사실 내가 다들 보는 앞에서 내 마음을 전했는데, 한결같이 주변사람들은 농담으로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설령 내가 좋아한다고 해도 우리 둘은 잘 어울리지 않는 커플처럼 인식되고 있었다.

    나이 차이도 있었고, 삶의 방향이나 가치관도 달랐으며 전반적으로 아내의 남자로는 좀 어울리지 않는다고들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고백한 시점부터 우리 안에선 사랑의 꽃이 피고 있었다.
    대놓고 들이댄 덕택에 주변 지인분들은 웃으면서 우리 사이를 반대했다. 우리도 장난처럼 웃으면서 넘겼다. 결과적으로 보면 주변의 반대가 있었기에 더더욱 조용하고 은밀하게 사귀게 되어 애틋한 감정도 더했던 것 같다. 우리 부부는 그 때 서로에게 어울리지 않는 짝으로 이미 결론이 지어져 있었지만 서로의 마음은 그럴 수 록 확고해져만 갔다
    나와 나이 차이가 있었고 나는 아직 사회진출이 더딘 상황이었으나 반대로 아내는 이미 안정된 기반이 있었다... 거기다 나는 시험을 앞두고 있었기에 당시 아내와 마음껏 데이트 하며 놀아줄 수 도 없었다.
    모든 조건이 여자로 하여금 싫증 날만한 상황이었지만 지금의 아내는 잘 참고 기다려 주었다.

    그 가을 .. 놀기좋은 그 때에 다른 커플들이 카페를 찾아 날마다 이야기 꽃을 피울 때...우리는 휴일마다 도서관을 찾았고 ..나는 시험공부로.. 침묵하며 아내를 외롭게 하였다.
    그럼에도 아내는 묵묵히 내 옆 자리를 지키며 외로운 마음을 격려와 응원...곧 사랑으로 승황시켰다.

    찬바람이 슬슬 불기 시작하는 이 맘때, 다시금 원격으로 학습하다 보니...가끔 7년도 넘은 그 시절 도서관에서 함께공부하며 서늘한 날씨에도 사랑의 열기로 훈훈했던...
    과거 아내와의 달달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 sal**************  2016-10-27 15:37

    대한민국에게 2016년 10월이란 굉장히 쓰리고 억장이 무너지는 계절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에게는 희망의 종말이자 절망의 절정인 계절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에듀윌이란 교육기관을 통해 사회에 나가 희망을 불사르고 지식을 전파하여 밝고 투명하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 험난한 여정에 제게 영화티켓 2매가 주어진다면 가뭄에 단비요,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삶의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회란 알아보지 못한 자에게는 지나가는 바람이요, 도전하지 않는 이에게는 허상속에만 존재하는 것.
    저는 그 기회를 알아보았고 이에대해 과감히 그 기회를 잡아보려 합니다.

    영화티켓이 제게 주어진다면 여자사람과 함께 이 쌀랑한 가을을 훈훈하게 데펴 온기를 채우고
    널리 사랑을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 fri*****************  2016-10-26 10:21

    10월17일 벌써 결혼 7주년이 되었답니다! 그간 아이가 하나, 둘, 셋!! 올 해는 신랑이 아프리카로 장기 출장을 가면서 아쉽게도 신랑과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못했지만, 그 이를 꼭 닮은 리틀 신랑 원, 투, 쓰리들과 알뜰살뜰 즐겁게 보냈습니다! 신랑 돌아오는 11월에 함께 못 보낸 결혼기념일 챙기게 영화 티켓 부탁드려요!

  • kok***************  2016-10-24 00:14

    10월 달이네요. 2007년 10월 22일 저는 육군으로 입대했었지요~~~^^ 벌써 9년전 얘기라니 진짜 시간 빠르네요..아 또 . 올해는 참 좋은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오래만에 가족들과 만나서 영화보고 싶어요.ㅎㅎㅎ 영화표 주시면 그 계획을 실천하도록 하지요!!!

  • aro**************  2016-10-21 17:20

    1997년 10월 군입대를 했습니다. 아직도 10월이 되면 어머니와 여친의 배웅을 받으며 쓸쓸히 102보충대로 걸어들어 가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군대는 남자의 평생 추억이 아닐까요?

  • 052****************  2016-10-17 23:10

    결혼을 한지 벌써 16년째. 고향을 떠나 가족, 친구도 없는곳으로 멀리 시집을 가서 내 가족이라곤 시부모님과 남편뿐이었죠. 그곳에서 난 시부모님을 내 부모라 생각하며 13년을 같이 지내다가 작년 봄에 갑작스레 신랑이 이사를 가자해서 시부모님과 멀리 떨어지게 되었어요. 시부모님께서는 얼마나 서운하셨던지 연락도 자주 안하셨어요. 그래서 아버님 생신때 저희집에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돌아가시는길에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아버님 주머니에 쏙 넣어드렸어요.

    그리고 바쁜 일주일이 지나고 아버님께 안부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에요. 아버님~~~"
    저편에서 들려오는 아버님의 목소리 "그래~ 그래~그래~"

    마음이 찡했습니다. 서운하셨던 시부모님의 마음과 멀리 떠나온 죄송스러운 마음이 한 순간 녹아내리는 듯 했습니다.

    올해는 아버님 칠순이에요. 울 아버님 , 어머님과 아들, 며느리, 손녀들과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소박한 정 나누려 합니다.
    효도가 뭐가 있겠어요.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형성. 어렵지 않아요~ 마음 전하기. 여러분도 해보세요
    올 가을은 더 아름다운 색깔로 물들 거예요~

  • kan**************  2016-10-16 21:50

    22년전 9월 해경전경으로 입대하여 진해에서 4주 훈련을 마치고 10월 후반기교육을 인천경찰 종합학교에서 받기위해 2박3일 휴가를 마치고 입소하던 때가 기억납니다. 입소시간이 부족하여 부평역에서 택시를 타고 친구와 같이 갔다가 실백을 메고 정문까지 뛰었습니다. 결국 1분이 늦었습니다. 뛰어와서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는데 교관은 술먹고 왔다고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그중에도 살짝 돌아서 그곳까지 와준 친구에게 곁눈으로 인사를 하고, 난 실백을 머리에 이고 오리걸음으로 상운동장까지 갔고, 후반기교육 한달동안 화장실 청소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곳 까지 와준 친구가 고맙고, 사나이로 변화되어가던 모습들이 기억납니다.

  • mas**************  2016-10-15 22:04

    올해 10월에 포항에서 가족여행을 1박2일 했습니다. 오랜만의 가족여행이라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 gus***************  2016-10-13 22:43

    작년 이맘때 전 고3 학생이였습니다. 대학준비 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었어요. 그렇게 가을을 정신없이 보내고 대학에 가게됫지만 개인사정으로 휴학을 하고 에듀윌에서 공부 중이에요 ㅎㅎ 그때도 공부지쳐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지금은 오전오후에는 일을하고 오후부터 다시 공부를하는게 반복되니 영화 한편 보기도 힘드네요..이제 몇주면 곧 끝나는데 친구랑 영화한편 보고싶습니다. ㅎㅎ

  • yon*****  2016-10-13 20:11

    기간제 근로자로 6개월 일하면서 만났던 김선생님과의 우정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9월 말로 계약기간은 종료 되어 현재는 만나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은 전화를 통해 정을 쌓고 있습니다. 시를 적어 그림으로 장식하여 카톡으로 보내주는 일을 상호 하면서 이 좋은 10월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토록 좋은 시들을 알아 내는지 제 감성이 마구 깨어나는 듯한 희열을 맛보기도 하며, 세상에 둘도 없을 2016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 sug*************  2016-10-13 11:24

    12일이었어요.
    "오늘이 병원 마지막 가는 날이야. 벌써 2년이 되었네"
    "자기야 검사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 잘 나오면 1년주기인가,3년주기인가 병원찾는 횟수말이야"
    "아직은 잘 모르는데, 가보면 알겠지?"
    그렇게 남편은 아침을 굶고 빈 속으로 피검사를 하기 위해 충북대병원으로 향했습니다. 2년전 남편에게 찾아온 암으로 남편을 수술실로 들여보내고 하늘이 무너지는 두려움으로 닦아도 닦아도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모든것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는 어려움을 넘기면서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에는 귀찮아서 서로에게 미루던 일이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서로의 소중함을 알기에 내가 하면 상대방이 좀 편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지요.
    그리고 시간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 그 동안 남편은 스스로도 건강을 잘 챙겼고 건강에 좋다는 것은 구입해서 돌봐왔기에 좋은 결실이 건강을 되찾음으로 돌아올수 있다고 믿습니다.
    술을 좋아했던 남편이 수술이후 술을 끊어서 가정에 조용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런 남편과 딸이 보내준 영화표로 처음으로 영화구경을 한번 갔었는데, 남편이 가끔 구경해도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남편과 영화구경도 가끔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살다보니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당첨이 되는 행운이 주어진다면 집에서 팝콘을 튀겨(극장 팝콘은 달아서 건강에 안 종으니깐) 남편과 극장구경을 가서
    2년전 힘든 시간을 잠시 잊고 평화로운 시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 cjs*****************  2016-10-11 18:46

    가을에 친한 친구와 같이 마지막 여행에 갔던게 생각이 나네요. 곧 있으면 친구의 생일이예요. 친구와 함께 영화 한편 보고 싶습니다.

  • arm*****  2016-10-10 17:46

    작년 이맘때 였을껍니다.. 그녀를 만난건...그때도 지금처럼 익어갈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대신
    길거리에 떨어진 똥내나는 은행냄새를 맡으며 가을이구나 라고 느꼈었죠
    만나자 마자 환한 미소로 저에게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초라한 제 자신에 짜증이 밀려 오더군요
    지금까지 평생을 홀로 살아온...그런 저에게 왜 지금 나타냤냐고 그런 저에게 자책하는
    모습을 그녀가 보았을까요? 갑자기 그녀가 식사 후 술을 권하더군요
    이미 그녀에게 빠져있는 저는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그날따라 과음을 했고...집에들어간 후 용기내어 그녀에게 에프터 신청을 하였죠
    이후 돌아온 대답은....................
    .
    .
    .
    .
    .
    .
    .
    .
    .
    .
    .
    .
    "좋은분 만나세요"

  • gus***************  2016-10-07 09:35

    어느덧 성큼 가을이 다가왔네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소중한 추억...
    가을에는 유난히 생일인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한강에서 친구들과 돗자리에
    둘러앉아 이야기 나누던 날이 떠오릅니다.
    올해에도 곧 친구들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그런 자리가 있을 것 같은데
    또 한번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기겠네요 ^^

  • k2h************  2016-10-05 15:06

    출근시간 허겁지겁 머리감고 나와 마르지 않는 머리카락을 쌀쌀해진 아침바람으로 맞을때 마다
    16년전 영장 나왔다고 고백한 날
    입대 한달 남짓한 10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 널위해 그만만나는게 좋겠다' 던
    첫사랑과의 그날이 또렷이 떠오르네요
    "나버리고 잘살고 있냐 은숙이........ 썅!!"

  • wwj****************  2016-10-05 13:55

    친구 생일이 있는 달이라 맛있는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면서 매년 즐겁게 보냈네요!!

  • sy9****  2016-10-03 07:26

    가족들과 어릴적 설악산 등반을 하면서 단풍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 coo***************  2016-10-01 23:33

    작년 10월엔 친구와 덕수궁 갔었던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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